정식으로 일을 시작한 것이 2009년이니 이제 6년째가 됩니다. “비만은 치료될 수 있는 질병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했고, 책, 문헌, 연수 등, 오직 간접 경험만으로 소개 글을 정리했었습니다.
6년, 결코 긴 기간이라 할 수는 없지만 이제는 간접 경험이 아니라 가슴으로 “비만, 결국 삶의 질에 관한 문제입니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015년, 국내는 의료보험 적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세계적으로는 고도비만 수술 대상을 단순히 체중이 아닌 동반질환을 근거로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도비만"
이제 혼자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저희 센터 그리고 순천향이
함께 하겠습니다.
순청향대학교 서울병원
고도비만 수술센터